이승엽과 김태균은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와 지바 롯데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이승엽은 3타수 1안타에 사구 하나를 기록했고, 김태균은 2타수 무안타, 삼진 2개에 볼넷 하나를 골라냈습니다.
이승엽의 타율은 0.200로 약간 올랐고, 김태균은 0.286으로 떨어졌습니다.
한편, 경기에서는 오릭스가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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