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유명 연예인과 체육인, 고위공직자 자녀에 대해 병역검사를 따로 시행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에 따르면 사회지도층과 특권층 인사 자녀는 국방부 장관이 정
특히 당사자가 원할 경우 징병검사 결과와 연기사유, 병역 수행 상황 등을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강용석 의원은 특권층 자녀의 신체검사를 따로 받도록 해 특권층의 병역 의혹을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유명 연예인과 체육인, 고위공직자 자녀에 대해 병역검사를 따로 시행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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