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도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40대 한인 업주가 강도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병원 측은 "심각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용의자들은 범행 후 갈색 혼다 승용차를 타고 도주했다고 말했습니다.
토론토 도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40대 한인 업주가 강도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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