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레이마네야 병원에서 반정부 시위 와중에 총격을 받은 므셰이마 알리의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과 무장한 경찰이 충돌하면서 사망자가 1명 더 늘었습니다.
시아파 국회의원인 카릴 알-마르주크는 파델 살만 마투르크가 병원 앞에서 벌어진 충돌로 총에 맞아 숨졌다면서 숨진 둘은 순교자라고 말했습니다.
내무부는 장례식에 참가한 사람들이 경찰과 충돌했으며 당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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