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GA 최경주, AT&T 내셔널 1언더파 출발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스포츠
PGA 최경주, AT&T 내셔널 1언더파 출발
기사입력 2011-02-11 11:39
l
최종수정 2011-02-11 20:55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최경주가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을 1언더파로 출발했습니다.
최경주는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1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 두 차례 대회에 출전해 컷 탈락과 공동 29위에 머물렀던 최경주는 이번 대회에서도 다소 불안한 샷 감각을 보였습니다.
강성훈도 1언더파로 최경주와 함께 공동 37위에 올랐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허경환, 동석 의혹에
"저 아닙니다"
뉴진스 부모,
탄원서 제출
강지훈·강성욱 "아빠 넘는다"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