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이 올 시즌 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양용은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웨이스트 매니지먼
지난 2009년 PGA 챔피언십 이후 미국 무대에서 우승을 신고하지 못한 양용은은 올 시즌 두 번째 대회 만에 톱10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우승컵은 연장 접전 끝에 미국의 마크 윌슨이 차지했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양용은이 올 시즌 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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