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약식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은 국제적 의무와 2005년 공동성명을 위반했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한·미의 공통된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강한 메시지를 보낼수록 북한을 성공적으로 설득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환 외교장관과 회담을 끝낸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청와대로 이동해 대통령과 외교안보수석 등을 예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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