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남북한이 전격적으로 고위급 군사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미·중 정상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남북고위급 군사회담 합의가 중요하고 긍정적인 조치라면서 미·중 정상회담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브스 대변인은 중국이 북한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입장을 낸 것이 한국이 북한과 대화에 착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은 남북한이 전격적으로 고위급 군사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미·중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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