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이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수렵용 총기 출고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총기 허가를 받고 수렵 신고를 마친 엽사들이 도내 경찰관서에 맡겨 놓은 수렵용 총기 3천32정을 출고 중지 조치했습니다.
경찰은 올겨울 들어 구제역 확산에 따라 강원을 비롯한 전국 8개 도, 21개 시·군에서 수렵장 운영이 잠정 폐쇄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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