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재외공관장에 대한 새 평가시스템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공관장 활동 등의 평가에 대해 분야별 기준에 따라 담당 실국의 평가를 거친 뒤, 인사기획관실에서 포괄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을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과거와 달리, 양적·질적 평가가 가능해지며 매년 한 차례씩 이뤄진 평가는 올해부터 1년에 두 차례 씩 시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