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했습니다.
정의선 부회장은 '2011 북미 국제 오토쇼'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감성적인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이어 고객들에게 새로운 공간과 시간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이동문화를 제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한성원 / han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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