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이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첫 방송을 앞두고 "어떤 어려움에도 연기에 온 힘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함은정은 최근 빙판길에서 넘어져 무릎 인대를 다치고 깁스까지 했지만,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빠지지 않았고 촬영에도 계속 임하고 있습니다.
'드림하이'에서 기린예술고에 입학하면서 가수를 꿈꾸는 윤백희 역을 맡은 함은정은 배수지를 우상처럼 떠받들지만, 그 그림자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배용준과 박진영의 만남, 아이돌 스타들의 총출동으로 화제를 모은 '드림하이'는 오늘(3일) 밤 처음 방송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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