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애플이 내놓은 태블릿 PC인 '아이패드'에 세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의 불참은 올해 CES의 맥을 풀리게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보도했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새 제품을 선보일 때 대형 전시회보다는 자체 이벤트를 활용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세계 태블릿 PC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아이패드는 지난해 4월 출시된 뒤 9월 말까지 740만 대가 팔렸으며, 연말까지 610만 대가 더 판매된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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