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신문'은 "북한의 대표팀 소집 공문이 너무 늦게 발송돼 보훔이 정대세의 아시안컵 출전을 허락하지 않았지만 다시 대회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대표팀 차출은 아시안컵 개막 14일 전부터 할 수 있고, 해당국 협회는 차출 가능일부터 최소 보름 전에 해당 클럽에 차출 요청을 해야 하지만 북한이 이 절차를 따르지 않아 혼선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아시안컵 D조에서 이란·이라크·UAE와 경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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