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오전 11시 45분쯤 검찰에 출석했으며 지난 소환에서 해명이 부족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지난 1일과 15일 김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검찰은 장남 동관 씨의 IT 계열사 지분취득 대금을 그룹 비자금으로 지원했다는 의혹 등을 추궁할 예정입니다.
[ 이성훈 / sunghoon@mbn.co.kr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