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학대 사진을 인터넷에 게시한 '캣 소우'에게 현상금이 걸릴 예정입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한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를 독려하고 동물 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자는 차원에서 현상금을 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상금 규모는 5백만 원에서 1천만 원 사이가 예상되는 가운데 협회 측은 동물보호단체인 페타와 세부내용을 조율해 내일(30일) 오전 중으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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