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의장국인 영국의 마크 라이얼 그랜트 대사는 회의 시작 전 한반도 문제를 논의할 필요가 있는지 협의한 후 통보하겠다고 말했지만, 본격적인 회의에서 이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유엔 관계자에 따르면 유엔은 피해 당사국인 한국 정부가 이 사안을 공식적으로 제기하기 전까지는 개입하지 않는다는 견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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