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총장은 성명에서 이번 공격은 한국전이 끝난 후 가장 심각한 사건 가운데 하나라며, 북한의 공격을 비난하고 즉각적인 자제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안보리 의장에게 전화를 걸어 최대의 우려를 표명했다고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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