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콘텐츠 경쟁이 치열해지는 미디어 환경에서 종합적인 진흥정책 마련을 위해 각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채널사용사업자와 독립제작사의 영세구조 개선 방안과, 외주제작 의무편성비율 축소 등 각종 규제 완화 필요성이 논의됐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