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일관제철소는 2고로 완공으로 연간 800만 톤 규모의 조강생산능력을 갖추게 됐습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대제철은 연간 조강생산량 2천만 톤 규모의 세계 10위권 대형 철강사로 받돋움하게 됐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제3고로 건설 사업을 추가로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한성원 / han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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