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따내며 효자종목으로 자리매김한 펜싱에서는 오늘(22일)도 금메달 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플뢰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작은 거인' 남현희와 구본길이 이끄는 남자 사브르팀은 단체전 금메달을 노립니다.
어제(21일) '노골드'에 그친 레슬링 대표팀도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현재 그레코로만형 74kg급에 출전하는 박진성과 84kg급 이세열이 메달권에 들어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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