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리나 졸리가 자신이 연출하는 작품에 남편인 브래드 피트를 캐스팅해 화제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졸리는 자신의 감독 데뷔작품에 브래드 피트를 단역으로 출연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로 피트는 최근 완벽하게 분장을 한 모습으로 영화 세트장에 나타나 출연 분량을 소화했지만, 정확하게 어떤 배역을 맡은 건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졸리가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전쟁을 배경으로 한 멜로영화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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