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G20 정상회의 취재 차 방한한 외신기자들을 상대로 서울 알리기에 나섭니다.
오 시장은 '외국인에게 친근한 국제도시 서울'을 주제로 오늘(9일) 오후 5시 코엑스 미디어센터에서, 오후 7시에는 한강 반포지구 식당 '프란디아'에서 설명회를 엽니다.
이번 설명회는 "G20 정상회의가 세계에 서울을 알리고 해외 관광객과 투자를 끌어올 기회"라고 강조해온 오 시장이 외신기자들에게 서울의 진면목을 알리는 자리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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