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시가 시민 16만 명의 얼굴 이미지를 합성해 만든 사진이 화제입니다.
시드니 시는 생후 2주의 아기부터 93살의 노인까지 얼굴을 합성해 '시드니의 평균 얼굴'을 만들었습니다.
사진 합성에 참가한 시민 16만 명 가운데 55%는 앵글로 색슨과 셀틱 계통이었습니다.
호주 토착민의 후예는 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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