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올해 2월1일부터 7월31일 사이 제작된 673대입니다.
이들 제품에서는 배터리 케이스로 들어간 빗물이 배터리액과 혼합돼 연료 펌프 파이프에 들어가면 파이프에 균열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무상수리는 내일(25일)부터 혼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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