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동부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보다 0.1% 상승하며 지난 7월부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이는 8월의 0.3%에 비해서는 둔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거의 보합수준을 나타내면서 연방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 없이 경기부양을 위한 유동성 공급에 나서게 될 것으로 시장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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