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친환경 종이와 식물성 콩기름 잉크로 인쇄한 달력인 '2011년 에코 캘린더' 제작에 참여해 수익금 전액을 지구환경프로그램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에코 캘린더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다음 달 5일부터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됩니다.
대형 기획사인 키이스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해당 배우들은 이미 지난해 5월에도 환경 화보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적이 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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