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천안함 사건 이후 '대양해군' 구호를 계속 내세울 경우, 자칫 원양작전 능력 향상에 치중하고 연안 방어 능력 확충에 소홀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해군은 해상교통로 보호와 원양작전 능력을 높인다는 명분으로 1980년 말부터 '대양해군'이란 구호를 사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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