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올해로 브랜드 론칭 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명륜당은 올해로 명륜질사갈비가 7주년을 맞았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명륜진사갈비는 지난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인 보정점을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610여 개, 해외에 13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입니다.
전국 가맹점의 월 평균 방문객 수는 약 300만 명에 달합니다.
지난 2022년 8월부터는 리뉴얼을 통해 ‘NEW버전 명륜진사갈비’로 변신했습니다.
기존의 돼지갈비 단일 메뉴에서 벗어나 신메뉴 후려페퍼스테이크, 통삼겹살, 프렌치렉, 목살, 숯불닭갈비, 벌집껍데기 등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고, 떡볶이, 튀김, 잡채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셀프바’도 마련했습니다.
현재 명륜진사갈비 전 매장에는 7주년을 기념해 '총상금 1억 원 선물퍼레이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등은 2,000만 원 상당의 자동차, 2등은 500만 원 상당의 안마의자를 받게 되는데 당첨된 고객 뿐만 아니라 당첨자가 나온 가맹점의 점주도 받습니다.
이밖에 300만 원 상당의 에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로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브랜드의 본질을 지키며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heyjude@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