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전문업체인 피알와이드(대표 이재철)가 '제32회 한국PR대상' 최우수상과 '2024년 올해의 광고PR상' 금상을 연이어 수상했습니다.
↑ ◇ 제32회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홍은숙 도드람 팀장(오른쪽 두 번째)이 이정원 한국PR협회 부회장(가운데), 남향미 피알와이드 상무(왼쪽 두 번째)와 ‘기업 마케팅 PR 소비재 부문 최우수상’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우선 피알와이드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추진한 '우(牛)라차차 대한민국! 뚝심 보충, 한우' 캠페인이 지난 6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2024년 올해의 광고PR상' 시상식에서 정부·공공기관 부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의 광고PR상'은 한국광고PR실학회가 주최하며, 국내 광고 전문가와 교수진이 우수한 광고·PR활동을 평가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한우의 정육 부위와 부산물, 암소고기 등 다양한 부위의 소비를 장려해 균형 잡힌 한우 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고, 한우산업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피알와이드는 지난 11월 ‘제32회 한국PR대상’에서도 도드람 ‘캔돈’ PR로 ‘기업 마케팅 PR(소비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 ◇ '2024년 올해의 광고PR상' 금상 상장과 상패 |
한국PR대상은 성공적인 PR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 해 동안 수행된 PR 프로젝트 중 각 부문별 최우수 사례를 선정합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드람 ‘캔돈’ PR은 도드람과 피알와이드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분석해 PR전략을 수립했으며, 캔돈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PR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단계별 P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실행했습니다.
피알와이드 이재철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문적인 기획력과 체계적인 실행력을 바탕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