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며 피부는 급격한 건조에 시달리며 평소보다 민감해진다. 피부결은 거칠어지고 생기를 잃어 노화를 앞당긴다. 충분한 보습과 영양 공급으로 탄탄한 피부 장벽과 맑은 안색을 지키자.
#1 안색은 맑게, 피부결은 탄력 있게
↑ 닥터 바바라 스텀 글로우 크림
닥터 바바라 스텀의 글로우 크림은 피부 컨디션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지속적인 보습으로 피부 본연의 광채를 찾아준다. 즉각적으로 피부 요철을 개선해 매끄럽게 만들고 장벽을 보호한다. 무향의 포뮬러로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는다. 얼굴, 목, 앞가슴까지 골고루 펴 바른다.
#2 슬리핑 팩으로도 가능한 데일리 크림
↑ 피지오겔 DMT 리제너러티브 크림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처 테라피 리제너러티브 크림은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차세대 보습 장벽 크림이다. 강력한 보습력과 함께 이중 장벽 개선 효과를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고 탄탄하고 겅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속 건조 케어와 탄력 개선, 광채까지 부여하는 수분 플럼핑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3 탄탄한 생기 만드는 고밀도 탄력 케어
↑ 뽀아레 압솔리프트 세럼 데 쥬와 압솔리프트 크렘
가을, 겨울의 피부 건조와 탄력 저하를 방치하면 노화가 가속된다. 뽀아레는 피부 탄력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탄탄하고 생기 있게 가꿔주는 고밀도 탄력 케어 2종 압솔리피트 세럼 데 쥬와 크렘을 선보인다. 세럼 데 쥬는 아이 전용이며 주름개선 및 미백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크렘은 윤기를 되찾고 건강한 힘을 채워주는 탄력 크림이다.
#4 편안함과 광채, 건강과 활력 빠르게 만들기
↑ 수잔 카프만 페이스 오일
찬바람에 민감해졌거나 생기를 잃었다면 페이스 오일을 추천한다. 수잔 카프만 페이스
오일은 가을 겨울 모든 피부에 적합하며 매끄러운 피부결로 회복시킨다. 세안 후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얼굴과 목, 앞 가슴 부위에 3~4방울을 떨어트리고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글 박윤선(기업커뮤니케이션&컨설팅그룹 네오메디아 국장) 사진 각 브랜드]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953호(24.11.05)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