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지컬: 100’이 아시아로 무대를 넓혀 더 강력한 시즌3로 돌아온다. 사진=넷플릭스 |
‘피지컬: 100’은 가장 완벽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펼치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전 세계를 뒤흔든 피지컬 컴피티션의 절대 강자 ‘피지컬: 100’이 아시아 무대로 확장하며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피지컬: 100’은 한국 예능 사상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1위를 달성하며 새 역사를 썼다. 또 82개국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6주 간 누적 시청시간 1억 9,263만 시간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를 열광시켰다. 거대한 ‘지하광산’의 명승부가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킨 두 번째 시즌 ‘피지컬: 100 – 언더그라운드’ 역시 87개국 TOP 10 진입, 2년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를 기록하며 피지컬 컴피티션 절대강자의 위엄을 다시금 증명했다.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가운데, 이번 시즌3에서는 아시아 피지컬 최강자들이 뜨겁게 맞붙는다. 지난 시즌 엔딩의 “완벽한 피지컬에 대한 우리의 탐구는 계속될 것”이라는 문구와 함께 더 강력한 체전을 예고한 바, 막강한 글로벌 참가자들이 각 국가의 자존심을 건 국가대항전을 벌일 것으로 기대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