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세음, 새 자작곡 싱글 앨범 ‘밤하늘 별이..’ 31일 발매

↑ 싱어송라이터 세음이 새로운 자작곡 앨범을 발표한다. 사진=세음

싱어송라이터 세음(Seeum)이 선선한 가을에 딱 적합한 새로운 신곡 ‘밤하늘 별이..’를 발매한다.

세음(Seeum)은 오는 10월 31일 낮 12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신곡 ‘밤하늘 별이..’를 공개한다.

’밤하늘 별이..’는 세음이 시작하는 연인들이 혹시나 연락이 올까 봐 아침에 일어나면 핸드폰부터 확인하는... 첫사랑의 설렘을 생각하며 작곡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R&B 장르의 노래이다. 특히 ‘밤하늘 별이..’ 곡은 세음(Seeum)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하였다.

↑ 싱어송라이터 세음이 새로운 자작곡 앨범을 발표한다. 사진=세음

또한 세음(Seeum)은 R&B, 발라드, 댄스 등 장르 구분 없이 모두 가능하며, 작곡 뿐만 아니라 작사와 일렉기타 연주, 통기타 연주, 모두 가능하다.

세음(Seeum)은 앞으로 꾸준히 대중성을 알려 활동할 예정이다.세음 측은 이번 신곡 ‘밤하늘 별이..’에 이어서 앞으로의 새로운 앨범도 계속 공개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싱글앨범은 10월 31일 오후12시에 국내 및 해외 음원 서비스사를 통해 공개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