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홍자가 생일을 앞두고 팬들과 특별한 파티를 진행했다. 사진 : 토탈셋 |
홍자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생일 기념 팬미팅을 열었다. 이날 현장에는 오는 29일 생일을 앞둔 홍자를 위해 팬클럽 ‘홍자시대’가 준비한 미역국과 케이크 등 애정이 가득 담긴 생일상이 차려졌다. 홍자는 팬들이 부르는 생일 축하 노래에 맞춰 소원을 빌고 촛불을 끄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홍자는 팬들과 함께 신곡 ‘빠라삐리뽀’의 한 구절인 ‘빠라빠라 삐리삐리 짠짠짠’을 합창하며 축배를 들었고 직접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며 감사를 전했다. 또한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홍자는
한편 홍자는 신곡 ‘빠라삐리뽀’로 각종 음악방송 및 공연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