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임팩트'는 베테랑 기수 문정균과 함께 기회를 노리던 중, 결승선을 약 500m 남겨둔 지점부터 순위를 끌어올리기 시작해 앞선 말들을 모두 제치고 선두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록임팩트'와 합작으로 우승상금 3천 3백만 원의 주인공이 된 문정균 기수는 "말의 능력을 믿고 경주를 풀어나갔다"며 "앞으로도 항상 성실한 자세로 경기에 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강재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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