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공수래공수거!
요새는 '공수래공수처'라고 한다면서요?
그래서일까요?
오동운 공수처장이
2차 체포 영장 집행은
철두철미하게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는데…
벌써 경찰 특공대와
헬기 동원 가능성이 거론되고
공권력 간에 물리적 충돌이 우려됩니다.
소통을 위해 청와대 대신
대통령실을 만든 윤 대통령!
소통은 잘 모르겠고
관저가 요새로 되고 있습니다.
1월 8일 수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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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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