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에도 유가족과 소방관, 군경 등을 위한 음식을 전달한 가운데 그 후기와 감사 인사가 온라인에 올라와 화제입니다.
어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5일 안 셰프가 대형 가마솥을 가져와 직접 끓인 나주곰탕을 맛있게 먹었다며 올린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사진 속에는 흰쌀밥 위로 제육볶음과 반찬이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안 셰프는 지난달 30일과 새해 첫날에도 김밥과 전복죽을 만들어 현장을 찾아 화제가 됐죠.
누리꾼들은 "실력도 명장, 인성도 명장이다", "밑반찬 퀄리티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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