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출석한 오동운 공수처장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2차 집행은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찰은 앞서서 경찰특공대 투입 가능성을 열어두는 등 강경 입장인데요. 대통령 경호처 역시 완강한 상태라서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16일 당대표에서 물러났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목격됐습니다. 사진 등이 올라온건데요. 앞서 측근의 말대로 1월 중 활동을 재개하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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