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넘는 대치 끝에 철수…"영장 집행 불가"
공수처 "관저 200m까지 접근…크고 작은 몸싸움도"
공수처 "경호처·군인 200여 명이 겹겹이 쌓아"
공조본 "현장 인원 안전 우려돼 중지"
공수처 "재집행 시도 여부 검토 후 결정할 것"
尹 측 "수사권 없는 공수처 집행 시도 유감"
체포영장 만료는 6일…영장 집행 재시도?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원영섭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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