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커뮤니티에 사연을 올인 누리꾼은, 최근 밤시간에 집근처 화원에서 포인세티아를 2만5000원에 구매했는데요.
화분에 흙과 함께 정성스럽게 심어져 있어서 당연히 생화일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자세히 들여다보다가 조화라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당황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어이없는 상황이다", "조화라는 표시를 했어야지", "요즘 조화 퀄리티가 좋아서 착각하기 쉽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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