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절벽 집, 실제로 주민들 거주
폭우·기후 변화로 지형 변화해 절벽 발생
시 당국 "주민들, 위험하니 빨리 떠나라"
생계의 터전인 주민들은 이주 거부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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