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토하는 심정으로…계엄령을 선포한다!"
"놀라게 해서 죄송하다.
제 임기를 당에 일임하겠다"
"물러날 생각 없다. 내가 뭘 잘못했나?
끝까지 싸우겠다"
라는 윤 대통령의 연이은 담화에
우리 국민은 물론이고
전 세계가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당장 대통령의 제명 및
윤리위 소집을 지시했고
탄핵 찬성을 당론으로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오늘은 하필 12월 12일!
또 하나의 12·12 사태가 되는 건 아닌지….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파헤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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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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