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여성에게 SNS 메시지 보냈다는 의혹
"멋진 직업…참다가 인사드린다"
"번호 알려드려도 될까요?…문자로 인사해요"
소속사 "배우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 어려워"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황석진 동국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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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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