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얼굴 만지려 하자 며느리 격분
"그만 좀 하라. 나도 힘들다"…손목 결박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600만 원 벌금
법원 "죄질 안 좋지만 반성하고 우발적 범행"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MBN #치매 #병간호 #시어머니 #며느리 #노인복지법위반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