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 "김학래,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해 적극 소개"
임미숙 "나갈 때와 들어올 때 향수 냄새가 달라"
"난 머리가 짧은데…긴 머리카락 붙여 와"
김학래 "이런 걸로 의심할 수도 있구나 생각"
임미숙 "김학래, 지금은 바람 안 피운다"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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