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이들이 무수히 입을
맞추고 가지 않은 다음에야
저리 황홀할 수 있겠는가 '
한 시인이 표현한 '단풍'입니다.
날이 더워 뒤늦게 온 단풍이
이번 주 절정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날도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단풍보다 더 황홀한 건 바로
내 가족, 내 동료니까요!
11월 4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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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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