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후 뻔뻔하게 사진 찍고 자리 떠나"
"곧바로 경찰 신고했지만 1분 차이로 놓쳐"
"관련 증거 자료 토대로 해당 남녀 고소"
공연음란죄, 1년 이하 징역·500만 원 이하 벌금
업무방해죄, 5년 이하 징역·1500만 원 이하 벌금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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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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