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굣길에 마지막 통화…차량 밑에서 아이 소지품 발견
유족 "안전 수칙 지켰다면 안 일어났을 사고"
사고 현장에 놓인 국화꽃…추모 발길 이어져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운전자 입건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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