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영화가 예전에 있었죠?
요새는 '노인을 위한 공간은 없다'라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노인의 출입을 제한하는
카페나 헬스장 등이 생기고 있기 때문인데요.
서구에선 이미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노인 차별을
우리도 시작한 게 아닌가 싶어 씁쓸합니다.
미래의 나를,
지금의 내가 차별하고 있는 '웃픈' 현상….
10월 29일 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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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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