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열대 넘고 쫓아간 업주…택시 기사도 합세
"저 사람이에요"…시민들 도움 덕에 검거 성공
훔친 순금 팔찌, 시가 약 3,570만 원
경찰에 붙잡힌 범인 "공범이 있어요" 자백
10대 남성 2명, 특수절도 혐의로 검찰 송치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금은방 #절도 #순금팔찌 #도둑 #검거 #시민 #공범 #특수절도혐의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